블로그

어려운 논문과 새 AI 도구를, 병원 행정·간호 실무자가 읽고 바로 쓸 수 있는 말로 풀어 씁니다.

칼럼

세계 최초 AI 기본법, 병원 실무자가 알아야 할 부분

2026년 1월 22일 시행된 인공지능기본법이 의료 분야를 '고영향 AI' 대상으로 지목했습니다. 병원이 쓰는 진단·예측 보조 AI에 어떤 의무가 새로 생기는지, 계도기간 중에도 왜 준비가 필요한지 정리합니다.

AI도구

원내 지침을 AI에 물어볼 때 — 문서를 붙여 줘도 답이 틀리는 이유

감염관리 지침, 청구 기준, 복무 규정. 필요한 한 줄을 찾느라 시간을 쓰다 보면 AI에 물어보고 싶어집니다. 그냥 묻는 방식과 파일을 올려 두고 묻는 방식은 서로 다르게 틀립니다. 두 연구로 그 차이를 정리하고, 실무에서 지킬 세 가지를 제안합니다.

AI도구

환자 안내문을 AI로 '쉬운 말'로 바꿀 때 — 점수는 좋아져도 내용이 빠질 수 있습니다

검사 준비 안내, 수술 전 주의사항, 퇴원 후 관리문. 병원이 환자에게 건네는 종이는 늘 어렵다는 말을 듣습니다. 생성형 AI에 넣어 쉬운 말로 바꾸는 시도가 실제로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그리고 무엇이 조용히 빠질 수 있는지를 연구 두 편으로 정리하고 실무 순서를 제안합니다.

논문리뷰

환자가 AI로 스스로 응급도를 판단하고 올 때 — 증상 체커·챗GPT의 정확도와 한계

병원에 오기 전 증상 체커 앱이나 챗GPT로 스스로 진단·응급도를 가늠하는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이런 도구의 정확도가 실제로 어느 정도인지, 왜 '과잉 안내'와 '과소 안내'가 둘 다 문제인지, 그리고 병원 행정·간호가 확인할 점을 두 편의 체계적 문헌고찰을 근거로 쉽게 정리합니다.

AI도구

병원 공문·안내문 챗GPT 프롬프트 기본 세 가지

같은 AI라도 어떻게 묻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집니다. 공문 초안·자료 요약을 AI에 맡길 때, 개발 지식 없이도 결과를 끌어올리는 세 가지 기본을 앤트로픽·오픈AI의 공개 프롬프트 가이드를 근거로 쉽게 정리합니다.

칼럼

의료 AI 성능 저하 — 병원 도입 후 점검 항목

한 번 검증하고 들인 AI라도 시간이 지나면 성능이 조용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예측모델을 9년간 추적한 연구를 근거로, '변별력'은 유지돼도 '확률의 정확성'이 어긋나는 이유, 무엇이 성능을 갉아먹는지, 그리고 도입을 결정하는 행정과 현장이 계약·운영에서 확인할 점을 쉽게 정리합니다.

논문리뷰

자동화 편향 — 병원 의료 AI 과신 위험과 점검 방법

AI 도구는 정확할 때 사람을 돕지만, 틀리는 순간에는 사람이 스스로 옳게 내린 판단까지 뒤집게 만듭니다. 전자처방 실험과 체계적 리뷰 두 편으로 '자동화 편향'이 무엇인지, 왜 바쁠수록 심해지는지, 그리고 행정·간호가 도입 검토에서 확인할 점을 쉽게 정리합니다.

AI도구

외국인 환자 안내문 AI 번역 주의사항 — 행정·간호 실무

번역 AI로 다국어 안내문·퇴원 설명을 만드는 병원이 늘고 있습니다. 정확도가 높아도 남는 소수의 오류가 왜 문제인지, 최신 AI도 언어에 따라 편차가 큰 이유는 무엇인지, 그리고 행정·간호 실무에서 확인할 점을 두 편의 의학 연구를 근거로 쉽게 정리합니다.

칼럼

의료 AI 식약처 허가와 건강보험 급여의 차이 — 제안서 검토 기준

제안서에 '식약처 허가 완료'라고 적혀 있어도 건강보험에서 값이 나온다는 뜻은 아닙니다. 허가와 급여를 판단하는 기관이 왜 다른지, 통합심사·평가 제도가 무엇을 줄여 주는지, 그리고 다른 병원이 실제로 받는 금액을 어디서 직접 확인하는지를 식약처와 심사평가원 공식 자료로 정리합니다.

AI도구

병원 회의록 AI 자동화 — 도입 전 확인 세 가지 (개인정보 포함)

녹음하면 회의록이 자동으로 나오는 AI 도구가 흔해졌습니다. 병원 회의에 쓰기 전에 확인할 세 가지 — 녹음 사실을 알렸는가, 음성 파일이 어디로 가는가, 요약을 누가 검토하는가 — 를 통신비밀보호법·개인정보 보호법 조문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안내서를 근거로 쉽게 정리합니다.

AI도구

AI 생성 이미지 저작권 — 병원 안내물에 쓰기 전 확인 두 가지

AI 그림 도구로 원내 포스터·안내문을 만드는 병원 홍보·행정 실무자를 위한 저작권 안내. '이 그림이 우리 것인가'와 '남의 권리를 침해하진 않나'라는 두 질문을, 저작권법과 정부의 생성형 AI 저작권 안내서를 근거로 쉽게 정리합니다.

칼럼

병원 AI 입문, 첫 한 달의 로드맵 — 공개 문서와 주 2시간이면 됩니다

AI를 하나도 모르는 병원 행정·간호 입문자를 위한 실행 로드맵. 먼저 5분짜리 영상과 실제로 만들어진 앱을 구경하며 감을 잡고, 그다음 무료 공식 문서를 딱 필요한 부분만 보는 순서로 짰습니다. 주 2시간, 첫 4주 시간표까지 그대로 따라 하시면 됩니다.

소식

병원 AI 연구소를 시작하며

17년의 병원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 이 연구소가 던지려는 질문과 앞으로 다룰 이야기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