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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의료 AI 규제·개인정보·저작권 등 병원 현장에서 마주치는 주제를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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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0건이라는 AI 성능 수치, 안전을 보장할까요

AI 의료기기 제안서에 흔한 '시험 실패 0건' 문구가 착시를 줄 수 있는 이유를 통계학의 3의 법칙으로 풀어보고, 식약처의 2026년 6월 LLM 의료기기 허가 가이드라인이 이 위험을 어떻게 다루는지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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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 의료 AI에 모델 공개 의무화 착수

미국 FDA가 AI 의료기기 목록에 LLM·파운데이션모델 사용 여부를 표기하도록 추진합니다. 병원이 AI 제안서를 검토할 때 새로 물어야 할 질문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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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마다 등장하는 'AI 비서', 챗봇과 무엇이 다른가

용인세브란스와 고려대 구로병원이 잇따라 병원용 'AI 에이전트'를 선보였습니다. 질문에 답만 하는 챗봇과 무엇이 다른지, 행정·간호 실무자가 도입·이용 전 확인할 점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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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AI 기본법, 병원 실무자가 알아야 할 부분

2026년 1월 22일 시행된 인공지능기본법이 의료 분야를 '고영향 AI' 대상으로 지목했습니다. 병원이 쓰는 진단·예측 보조 AI에 어떤 의무가 새로 생기는지, 계도기간 중에도 왜 준비가 필요한지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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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95%'로는 알 수 없는 것 — AI 제안서 성능 숫자 읽기

의료 AI 제안서에는 성능이 한 줄로 요약돼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그 한 줄만으로는 우리 병원 병동에서 알림이 몇 번 울리고 그중 몇 번이 진짜일지 알 수 없습니다. 정확도·민감도·특이도·양성예측도를 초등학교 산수 수준으로 풀어서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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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AI 성능 저하 — 병원 도입 후 점검 항목

한 번 검증하고 들인 AI라도 시간이 지나면 성능이 조용히 달라집니다. 예측모델을 9년간 추적한 연구를 근거로, 무엇이 성능을 갉아먹는지와 계약·운영에서 확인할 점을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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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AI 식약처 허가와 건강보험 급여의 차이 — 제안서 검토 기준

제안서에 '식약처 허가 완료'라고 적혀 있어도 건강보험에서 값이 나온다는 뜻은 아닙니다. 허가와 급여를 판단하는 기관이 왜 다른지, 통합심사·평가 제도가 무엇을 줄여 주는지, 그리고 다른 병원이 실제로 받는 금액을 어디서 직접 확인하는지를 식약처와 심사평가원 공식 자료로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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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AI 입문, 첫 한 달 로드맵 — 공개 문서와 주 2시간

AI를 하나도 모르는 병원 행정·간호 입문자를 위한 실행 로드맵. 먼저 5분짜리 영상과 실제로 만들어진 앱을 구경하며 감을 잡고, 그다음 무료 공식 문서를 딱 필요한 부분만 보는 순서로 짰습니다. 주 2시간, 첫 4주 시간표까지 그대로 따라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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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행정·간호가 지금 AI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 — 판단의 문제

AI 의료기기 도입 검토는 행정의 책상에, 알림 대응은 간호의 병동에 이미 도착해 있습니다. 필요한 것은 코딩 실력이 아니라 제안서의 성능 숫자를 읽고 질문하는 판단력입니다. 병원 기획 7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행정·간호 실무자가 무엇부터 보면 되는지 정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