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운영 데이터 분석과 AI
병원 기획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진료·행정 데이터에서 의사결정에 필요한 신호를 뽑아내는 방법을 연구합니다. 충분한 근거 없이 도입되는 AI 도구의 위험성도 함께 짚습니다.
종합병원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이 연구소는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프로그램 개발자가 아닙니다. 종합병원에서 오래 근무한 실무자입니다. 비개발자이며, 바이브코딩(AI와의 대화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방식)으로 연구합니다. 코딩 하나하나를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왜 이러한 기획을 했고, 어떻게 연구하고 있는지를 보여드립니다.
이곳은 의료진, 간호, 행정, 보건, 의료기사 등 병원에 종사하는 많은 분들과 함께 성장하는 연구소입니다.
조영호 · 병원 AI 연구소 소장
종합병원에서 17년간 근무하며, 현장에서 마주치는 크고 작은 문제를 가까이서 지켜봐 왔습니다. 그중 7년은 병원 기획 업무를 맡아, 의사결정이 어떤 근거 위에서 이뤄지는지, 또 어디서 정보가 부족한지를 직접 경험했습니다. 오랜 병원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이 실제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다 이 연구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병원 AI 연구소는 병원 현장의 오랜 경험을 AI 활용과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AI는 화려한 기술 소개로 그치기 쉽지만, 이 연구소는 병원 기획·운영 현장에서 17년간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로 병원에서 쓸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가장 먼저 던집니다. 이 연구소가 지향하는 것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근거가 분명하고 현장에서 실행 가능한 AI 활용법을 연구합니다. 둘째, 그 과정과 결과를 간호·행정을 비롯한 병원 종사자들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기록하고 나눕니다.
병원 기획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진료·행정 데이터에서 의사결정에 필요한 신호를 뽑아내는 방법을 연구합니다. 충분한 근거 없이 도입되는 AI 도구의 위험성도 함께 짚습니다.
코딩 배경이 없는 병원 행정·간호 실무자를 대상으로, AI 도입을 판단할 수 있는 최소한의 지식을 강의노트와 영상 강의로 전합니다. 제작 기술이 아니라 제안서를 읽고 질문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둡니다.
병원 현장의 행정·간호 실무자,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들과 함께 의료 AI 연구를 확장할 협업을 찾습니다. 현장의 문제의식과 연구가 만나는 지점에서 새로운 질문을 함께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임상 데이터 과학이 아닌, 병원 기획·행정 담당자가 실무에서 바로 쓸 수 있는 AI 도구와 활용법을 정리합니다.
종합병원에서 근무를 시작해 현재 17년째입니다.
그중 7년은 병원 기획 업무를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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