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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제안서 검토 기준

업체가 AI 제안서를 들고 왔을 때 행정이 무엇을 물어야 하는지 모았습니다. 허가와 급여의 차이, 성능 숫자 읽는 법, 도입 뒤 성능 점검까지 순서대로 읽을 수 있습니다.

글 12편 · 아래 순서대로 읽으시길 권합니다.

이어서 쓰기 좋은 점검표: AI 도입 검토 체크리스트

  1. '식약처 허가받은 의료 AI'의 뜻 — 디지털의료제품법과 확인 지점

    제안서에 붙는 '식약처 허가' 한 줄이 무엇을 보장하고 무엇은 보장하지 않는지, 2025년 시행된 디지털의료제품법의 틀을 병원 행정·간호 실무자의 눈높이로 정리합니다.

    소식

  2. 의료 AI 식약처 허가와 건강보험 급여의 차이 — 제안서 검토 기준

    제안서에 '식약처 허가 완료'라고 적혀 있어도 건강보험에서 값이 나온다는 뜻은 아닙니다. 허가와 급여를 판단하는 기관이 왜 다른지, 통합심사·평가 제도가 무엇을 줄여 주는지, 그리고 다른 병원이 실제로 받는 금액을 어디서 직접 확인하는지를 식약처와 심사평가원 공식 자료로 정리합니다.

    칼럼

  3. '정확도 95%'로는 알 수 없는 것 — AI 제안서 성능 숫자 읽기

    의료 AI 제안서에는 성능이 한 줄로 요약돼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그 한 줄만으로는 우리 병원 병동에서 알림이 몇 번 울리고 그중 몇 번이 진짜일지 알 수 없습니다. 정확도·민감도·특이도·양성예측도를 초등학교 산수 수준으로 풀어서 정리합니다.

    칼럼

  4. 개발사 성적표와 우리 병원 성적표는 다르다 — 패혈증 예측 AI 검증 연구

    미국 수백 개 병원이 쓰던 패혈증 예측 AI를 한 대학병원이 자기 환자 데이터로 다시 검증해 보니, 개발사가 밝힌 성능에 크게 못 미쳤습니다. 도입을 검토하는 행정과 알림을 받아내는 간호 현장이 이 연구에서 챙길 지점을 정리합니다.

    논문리뷰

  5. 병원이 AI 도입 전 확인할 다섯 단계 — 새 평가 틀

    npj Digital Medicine 2026년 9월 논문이 의료 AI를 임상에 넣기 전 거쳐야 할 다섯 단계 평가 틀을 제안했습니다. 행정·간호가 제안서 검토에 옮겨 쓸 부분을 정리했습니다.

    논문리뷰

  6. AI 의료기기가 재심사 없이 바뀔 수 있습니다 — 변경관리 계획서 제도

    식약처가 2026년 6월 AI 디지털의료기기의 '변경관리 계획서'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을 냈습니다. 허가받은 제품이 추가 심사 없이 업데이트될 수 있다는 뜻인데, 병원 행정·간호 실무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정리합니다.

    칼럼

  7. AI 의료기기 제안서에 '우수 관리체계 인증' 마크가 있다면

    식약처가 새로 만든 AI 디지털의료기기 인증 제도, 행정 담당자가 제안서 검토 때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소식

  8. 의료 AI 성능 저하 — 병원 도입 후 점검 항목

    한 번 검증하고 들인 AI라도 시간이 지나면 성능이 조용히 달라집니다. 예측모델을 9년간 추적한 연구를 근거로, 무엇이 성능을 갉아먹는지와 계약·운영에서 확인할 점을 정리합니다.

    칼럼

  9. 쏟아지는 업체 제안서, AI로 비교표부터 만들어보세요

    KHF 2026처럼 큰 의료 박람회가 끝나면 병원 기획·행정 부서에는 여러 업체의 제안서가 한꺼번에 몰립니다. 형식도 분량도 제각각인 제안서를 AI로 항목별 비교표로 정리하는 방법과, 그 과정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주의점을 정리합니다.

    AI도구

  10. AI 제안서의 '안전합니다', 무엇으로 뒷받침되나요

    의료 AI가 안전하다는 문구를 제안서에서 만났을 때, 그 주장이 어떤 근거에 기대는지 묻는 방법을 최근 논문 두 편과 함께 정리합니다.

    칼럼

  11. AI 의료기기 허가는 쉬워지는데, 검증 부담은 병원으로

    식약처가 임상시험 자료를 성능 검증으로 대체하는 등 AI 의료기기 허가를 간소화하면서, 도입 후 성능·안전성 확인 책임이 병원 쪽으로 옮겨간다는 우려를 정리합니다.

    칼럼

  12. 실패 0건이라는 AI 성능 수치, 안전을 보장할까요

    AI 의료기기 제안서에 흔한 '시험 실패 0건' 문구가 착시를 줄 수 있는 이유를 통계학의 3의 법칙으로 풀어보고, 식약처의 2026년 6월 LLM 의료기기 허가 가이드라인이 이 위험을 어떻게 다루는지 정리합니다.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