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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진단 AI 사례 읽기

낙상, 예약부도, 뇌졸중, 치매 선별처럼 실제 연구와 병원 사례를 행정·간호의 눈높이로 읽습니다. 모델의 근거와 한계, 도입 전에 확인할 점을 함께 봅니다.

글 7편 · 아래 순서대로 읽으시길 권합니다.

  1. 개발사 성적표와 우리 병원 성적표는 다르다 — 패혈증 예측 AI 검증 연구

    미국 수백 개 병원이 쓰던 패혈증 예측 AI를 한 대학병원이 자기 환자 데이터로 다시 검증해 보니, 개발사가 밝힌 성능에 크게 못 미쳤습니다. 도입을 검토하는 행정과 알림을 받아내는 간호 현장이 이 연구에서 챙길 지점을 정리합니다.

    논문리뷰

  2. AI로 '안 올 환자'를 미리 맞힌다면 — 예약부도 예측의 쓸모와 함정

    예약부도(노쇼)를 AI로 미리 예측하자는 제안이 늘고 있습니다. 16만여 건 분석 연구와 메타분석을 근거로, AI 예측의 근거와 '예측'이 '차별'이 될 수 있는 이유, 예약 실무가 챙길 기본을 정리합니다.

    칼럼

  3. AI가 낙상 위험 환자를 미리 짚어 준다면 — 예측 모델의 근거와 함정

    낙상은 병원 입원실의 가장 흔한 환자안전사고이고, 위험 환자를 가려내는 일은 오래도록 간호의 몫이었습니다. 뇌졸중 환자 연구와 국내 대학병원 실시간 위치추적 연구를 근거로 AI의 실제 성능과 놓치기 쉬운 함정을 정리합니다.

    논문리뷰

  4. 갑상선암 환자의 골다공증을 미리 짚는다면 — 청구 데이터 예측 모델 읽기

    건강보험 청구자료로 갑상선암 환자의 5년 내 골다공증 위험을 예측한 국내 연구가 발표됐습니다. 성능 지표 0.72가 실제로 무슨 뜻인지, 그리고 이 모델을 우리 병원에 그대로 가져오기 어려운 이유를 정리합니다.

    논문리뷰

  5. 뇌졸중 AI, 판독보다 워크플로우가 바뀌었다는 최근 사례

    뇌졸중 진단 AI를 다룬 최근 학술세미나 사례를 통해, AI 도구 도입을 검토할 때 정확도 수치만이 아니라 병원 업무 흐름 전체가 어떻게 바뀌는지를 함께 봐야 하는 이유를 정리합니다.

    AI도구

  6. 망막 사진으로 치매를 미리 본다는 AI — 검진센터가 먼저 따져볼 것

    서울대병원 연구팀이 건강검진 안저 사진만으로 치매를 선별·예측하는 AI를 개발해 npj Digital Medicine에 실었습니다. 성능 지표 0.75가 무슨 뜻인지, 검진센터가 도입 전 따져볼 점을 정리합니다.

    논문리뷰

  7. 검사 기록 일부 없어도 위험 예측하는 AI, 병원엔 어떤 의미일까

    연세대 연구팀이 검사·기록 일부가 빠져도 안정적으로 환자 위험도를 예측하는 AI 프레임워크를 국제 학술지에 발표했습니다. 결측 데이터 문제가 병원 조기경보·인프라 판단에 주는 시사점을 정리했습니다.

    논문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