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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과신하지 않기

AI 답이 그럴듯해도 틀릴 수 있는 이유와 점검 방법을 다룹니다. 자동화 편향, 경보 피로, 알고리즘 편향, 없는 출처까지 현장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함정을 모았습니다.

글 8편 · 아래 순서대로 읽으시길 권합니다.

  1. 자동화 편향 — 병원 의료 AI 과신 위험과 점검 방법

    AI 도구는 정확할 때 사람을 돕지만, 틀리는 순간에는 사람이 스스로 옳게 내린 판단까지 뒤집게 만듭니다. 전자처방 실험과 체계적 리뷰 두 편으로 '자동화 편향'이 무엇인지, 왜 바쁠수록 심해지는지, 그리고 행정·간호가 도입 검토에서 확인할 점을 쉽게 정리합니다.

    논문리뷰

  2. AI 알림이 많아질수록 무뎌진다 — '경보 피로'와 병원이 확인할 점

    패혈증·낙상·약물 경고까지, 많은 AI 도구는 결국 '알림' 한 줄로 현장에 도착합니다. 알림이 많아질수록 사람이 둔감해지는 경보 피로 현상을 환자안전 보고서로 짚고, 행정과 간호가 도입 검토에서 확인할 점을 정리합니다.

    논문리뷰

  3. 의료 AI가 '무엇을' 예측하는지 봐야 하는 이유 — 알고리즘 편향

    같은 위험 점수인데도 특정 환자군에게만 도움이 덜 가는 AI가 있습니다. 미국 건강관리 알고리즘 사례와 국제 권고를 근거로, AI가 무엇을 예측하도록 설계됐는지가 왜 형평성을 좌우하는지 정리합니다.

    칼럼

  4. AI가 붙여 준 출처, 없는 문헌일 때가 있습니다 — 확인 순서

    보고서나 제안서 검토 의견에 근거를 붙일 때 AI에 물으면 저자·연도까지 딱 떨어지는 출처가 함께 나옵니다. 그런데 그중 상당수는 존재하지 않는 문헌입니다. 실제로 측정한 연구 세 편으로 어느 정도인지 확인하고, 붙여 넣기 전에 거칠 세 단계를 정리합니다.

    AI도구

  5. AI로 만든 교육자료, 검증해보니 목표보다 세 배 높은 오류가 나왔습니다

    서울아산병원 연구팀이 생성형 AI로 만든 전문의 시험 대비 교육자료를 직접 검증한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AI 자체 검증을 통과한 자료에서도 목표 기준의 세 배가 넘는 오류가 나왔다는 점이 병원 교육 실무에 시사하는 바를 정리합니다.

    논문리뷰

  6. 환자가 AI로 응급도를 판단하고 올 때 — 증상 체커·챗GPT의 정확도

    병원에 오기 전 증상 체커 앱이나 챗GPT로 스스로 진단·응급도를 가늠하는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이런 도구의 정확도가 실제로 어느 정도인지, 왜 '과잉 안내'와 '과소 안내'가 둘 다 문제인지, 그리고 병원 행정·간호가 확인할 점을 두 편의 체계적 문헌고찰을 근거로 쉽게 정리합니다.

    논문리뷰

  7. 진료·간호 기록을 AI가 대신 쓴다면 — 앰비언트 AI 스크라이브의 한계

    진료실 대화를 듣고 기록 초안을 만드는 'AI 스크라이브'가 문서 부담을 덜어 줄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무작위배정 시험과 5개 대학병원 연구를 근거로 실제 효과와 확인할 점을 정리합니다.

    논문리뷰

  8. AI 치료 권고, 다학제 진료팀과 얼마나 일치했나

    분당차병원이 췌담도암 다학제 진료 107건을 생성형 AI 4종에 입력해 비교한 결과, 치료 권고 일치율은 모델과 평가 방식에 따라 48.6~74.5%였고, 수술 여부처럼 중요한 판단일수록 정확도가 낮았습니다. 다학제 진료가 왜 필요한지 보여주는 결과입니다.

    논문리뷰